▲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6일 오후 2시부터 마포구 공덕동 중부캠퍼스에서 '50+정책네트워크포럼 2018'을 개최한다. '50+세대'(만50~64세) 관련 정책을 수행하는 정부부처, 지자체 및 관련 기관이 파트너십을 맺고 50+ 정책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는 시 인구의 약 22%를 차지하는 50+세대의 인생 후반기 지원을 위해 2013년 전국 최초로 50+정책을 개발, 시행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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