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17일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오르막길에서 '제5회 서울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유형별 5개 종목(시각, 청각, 절단·지체, 지적, 핸드사이클)에 총 23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 코스는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산책로 오르막길 3㎞가량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2018-11-16 11:15
[게시판] 제5회 서울 장애인 힐클라임대회 17일 노을공원서 개최
[게시판] 제5회 서울 장애인 힐클라임대회 17일 노을공원서 개최
▲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17일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오르막길에서 '제5회 서울 장애인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장애유형별 5개 종목(시각, 청각, 절단·지체, 지적, 핸드사이클)에 총 23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 코스는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 산책로 오르막길 3㎞가량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