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출산장려협회(회장 박희준)가 출범 20여년 만에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정식 인가를 취득하고 오는 19일 개소식을 가진다. 지난 1997년 한국출산정책협의회로 출발한 한국출산장려협회는 그동안 저출산 고령화 기본계획 수립과 맘비스쿨 개설, 여성 마라톤대회 후원, 이주 여성지원센터 설립 등 여성의 출산문화를 돕는 활동을 펼쳐왔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출산장려협회(회장 박희준)가 출범 20여년 만에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정식 인가를 취득하고 오는 19일 개소식을 가진다. 지난 1997년 한국출산정책협의회로 출발한 한국출산장려협회는 그동안 저출산 고령화 기본계획 수립과 맘비스쿨 개설, 여성 마라톤대회 후원, 이주 여성지원센터 설립 등 여성의 출산문화를 돕는 활동을 펼쳐왔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