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마산병원은 바이오진단 전문기업인 수젠텍과 20일 결핵진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한다. 양측은 분자면역 기술을 적용해 활동성결핵과 잠복결핵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결핵진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인력을 교류하고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개발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국립마산병원은 바이오진단 전문기업인 수젠텍과 20일 결핵진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한다. 양측은 분자면역 기술을 적용해 활동성결핵과 잠복결핵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결핵진단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인력을 교류하고 새로운 바이오마커를 개발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