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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촌진흥청은 21일 경기도 수원시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에서 대한제과협회와 함께 '우리쌀빵 기능경진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농진청은 "쌀 소비를 촉진하고 쌀가루로 만든 빵·과자를 소비자에게 알리자는 취지"라며 "대한제과협회에 속한 제과·제빵 기술자 가운데 각 지회의 추천을 받은 31명이 참가한다"고 소개했다.
대회는 참가자들이 미리 만들어 출품한 완성품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필수 종목인 식빵 2종과 조리빵·단과자빵·구움과자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실력을 겨룬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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