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유해미디어 현황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과기정통부, 여성가족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 정부 관계자와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등 시민단체, 학계, 법조계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음성·정지영상 음란성 분석·검출 기술과 동영상에 적용 가능한 음란물 차단 기술 현황 소개, 시연 등이 이뤄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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