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가계 빚이 사상 처음으로 1천50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년 3분기 중 가계신용'을 보면 3분기 말 가계신용은 1천514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가계 빚이 사상 처음으로 1천500조원을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8년 3분기 중 가계신용'을 보면 3분기 말 가계신용은 1천514조4천억원으로 집계됐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