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한국 경제의 수출을 이끌어온 반도체 산업의 성장세가 내년에는 한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 '2019년 산업 전망 세미나'를 열고 내년도 국내 제조업의 기상도를 이같이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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