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는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에서 기후변화 대응·적응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 '나우의 모험'을 한다. '나우'는 기후변화, 자연보전, 물, 자원순환, 환경보건 등 환경부의 대표정책 5가지를 시각화한 캐릭터로 환경을 지키는 '나'와 '친구'(우·友)가 '지금'(NOW·나우)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우의 모험'은 참가자들이 저탄소·친환경 생활 실천 미션을 완수하면 빙하가 녹아서 터전을 잃은 북극곰을 구출하는 게임형 캠페인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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