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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다음 달 8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3개월간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2018 함께 서울 어린이 홈런왕 야구 교실 동계특강'을 한다. 한국연식야구연맹(KSBF)에서 선수 출신 전문 강사진과 심판을 지원받아 강습한다. 겨울방학 특강은 토·일요일 80분씩 진행되며 4주 강습 기준 수강료는 초등학생 4만5천원, 중학생 5만원이다. 수강신청은 이달 26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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