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국내 선수들,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입력 2018-11-22 21:53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국내 선수들,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




(안양=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22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뒤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며 답답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유도훈 감독은 경기 후 "우리 팀의 숙제를 풀어내야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데, 그러지 못했다"라며 "특단의 조처를 내려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전자랜드는 상대 팀 인삼공사가 외국인 선수 랜디 컬페퍼의 부상 이탈로 낙승이 예상됐지만, 4쿼터 막판까지 시소게임을 했다. 전자랜드로선 아쉬운 경기였다.
유도훈 감독은 "사실 외국인 선수 머피 할로웨이의 몸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 움직임을 적게 하면서 공격을 펼치고 있다"라며 "이 점을 고려하면 국내 선수들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오세근과 양희종은 대표팀 차출 전 마지막 경기였는데,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라며 "(다음 경기인) 울산 현대모비스전엔 두 선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데, 터무니없이 무너지는 모습은 보이지 않겠다"라고 다짐했다.
cyc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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