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3월 =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던 황유미 씨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
▲ 2008년 3월 = 반올림 결성
▲ 2012년 11월 = 삼성전자,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 제안
▲ 2013년 12월 = 삼성전자-반올림 직접 협상 시작
▲ 2014년 4월 = 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 사과 기자회견
▲ 2014년 9월 = 가족대책위원회 출범
▲ 2014년 12월 = 조정위원회 구성 및 1차 조정 시작
▲ 2015년 7월 = 조정권고안 발표, 조정 과정에서 합의 실패
▲ 2015년 9월 = 삼성전자, 1천억원 규모 기금 마련…자체 보상 시작
▲ 2015년 10월 = 반올림, 삼성전자 자체 보상 거부…천막 농성 시작
▲ 2016년 1월 = 삼성전자·반올림·가족대책위, 예방안 합의
▲ 2016년 6월 = 예방 합의에 따라 옴부즈만위원회 발족
▲ 2018년 4월 = 옴부즈만위원회 결과보고
▲ 2018년 7월 = 조정위원회 2차 조정 재개 제안…삼성전자 '무조건 수용'·반올림 '동의' 의사 각각 전달
▲ 2018년 11월 1일 = 조정위원회, 삼성전자·반올림에 중재안 전달
▲ 2018년 11월 23일 = 삼성전자·반올림, 중재 판정 이행합의 협약서 서명
(서울=연합뉴스)
![](https://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8/11/23/AKR20181123057000003_01_i.jpg)
huma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