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은 24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지진·지진해일·화산 관련 전국 중·고등학생 동아리 '땅울림'의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땅울림'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7월 14일부터 41개 팀으로 나눠서 지진 등 자연재해의 발생 원리와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서울=연합뉴스)
▲ 기상청은 24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지진·지진해일·화산 관련 전국 중·고등학생 동아리 '땅울림'의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 '땅울림'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7월 14일부터 41개 팀으로 나눠서 지진 등 자연재해의 발생 원리와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