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12월 3∼8일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에서 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전시회 '예(藝)·끼 아트스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서울시의 발달장애 청소년 미술교육에 참여한 학생 44명의 작품 1천500여점 중 30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3일부터 한 달 동안 사업 주관처 도와지 홈페이지(http://www.dowaji.org)에서도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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