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한 미주리대(MU) 총동문회는 '2018년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권오봉 전라남도 여수시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정탁 성균관대 교수, 유용원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총동문회·송년회에서 이뤄진다. 이날 행사에는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이 2년간 총동문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으로 추인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