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롯데그룹의 창업 전문 투자회사 ㈜롯데액셀러레이터(LOTTE Accelerator)는 스타트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인 L-CAMP(엘캠프)를 부산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6개월 단위 기수제로 운영되는 엘캠프는 선발된 기업에 대해 2천만∼5천만원의 초기 지원금, 사무공간, 경영,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후속 투자 등을 지원한다.
2016년 1기를 시작으로 최근 4기까지 총 61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의 가치는 입주 당시 총 1천340억원에서 올해 11월 기준으로 3천477억원으로 성장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부산시, 부산창조혁신센터와 함께하는 '엘캠프 부산'은 1년 단위로 선발, 운영되며 창업지원금 지원 및 교육 멘토링 등 프로그램은 기존 엘캠프와 같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3일부터 3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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