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은 임직원 60여명이 4일 서울 중구 남대문쪽방상담소에서 '신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쪽방상담소 리모델링과 쪽방촌 700가구 생필품 지원에 필요한 후원금 1억3천만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 신한금융그룹은 임직원 60여명이 4일 서울 중구 남대문쪽방상담소에서 '신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쪽방상담소 리모델링과 쪽방촌 700가구 생필품 지원에 필요한 후원금 1억3천만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