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펄벅재단은 의류제품 생산업체 팬코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오는 5일 다문화 교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다문화 교구 200개를 제작해 펄벅재단이 진행하는 다문화 이해교육 참여 아동에게 체험 물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팬코는 연간 2억달러(2천214억원) 이상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의류 제품 전문업체로 베트남에 주요 생산기지를 두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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