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사단법인 문화다움과 함께 8일부터 종로구 한옥지원센터에서 '2018 겨울학기 시민한옥학교'를 운영한다. 12월 매주 토요일에는 전통목가구를 만드는 성인 대상 '한옥소목교실'을 운영하고, 17∼18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일일 한옥건축 캠프'를 연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의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ttp://hanok.seoul.go.kr) 및 북촌문화센터(☎02-741-1033).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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