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살림터에서 '2018 서울봉제포럼'을 개최한다. 관련 전문가들이 봉제산업에 도입되고 있는 3D 패턴과 자동공정화 등 최신 기술을 살펴보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국내 17개 봉제업체와 온라인 브랜드 바이어 170여명이 참여하는 수주상담회도 진행된다. 시민들은 바느질, 자수 새기기 등 봉제 프로그램과 3D 가상 피팅존을 체험할 수 있다. 무료 입장.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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