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대 총동창회는 '2018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수상자로 이민휘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명예회장을 선정했다. 부문별 자랑스러운 동국인 상은 최재성 의원(정치), 민홍기 유엔아이 대표이사(경제), 관음종 총무원장 홍파 스님(문화), 오정석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장(사회), 정승석 동국대 불교학부 교수(학술) 등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동국인의 밤' 행사에서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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