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는 4~5일 국가보훈처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2018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배우자, 미망인, 유족 및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16개 보훈복지문화대학 지역캠퍼스 학생들과 상이군경체육회 회원 등 500여명 등이 참가했다.
이번 창작예술제에는 보훈복지문화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학생들이 출품한 860개의 작품이 전시됐고, 공연부문에서는 국악, 음악, 무용, 연극 등 10개의 작품이 공연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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