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화여대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은 지난 5일 국제교육관에서 '제2회 이화무제(武祭)'를 열어 올 한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화무제는 이화여대 학군단 전통을 계승하고 후보생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 후보생들은 태권무와 예도무 등 무도 시범을 선보였으며 이화여대 정문종 대외부총장과 신철호 학군단장, 김영주 총동창회장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
▲ 이화여대 학생군사교육단(학군단)은 지난 5일 국제교육관에서 '제2회 이화무제(武祭)'를 열어 올 한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화무제는 이화여대 학군단 전통을 계승하고 후보생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 후보생들은 태권무와 예도무 등 무도 시범을 선보였으며 이화여대 정문종 대외부총장과 신철호 학군단장, 김영주 총동창회장이 참석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