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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주한 미국대사관은 6일 최근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 대통령 조문록을 서울 용산구 남영동에 있는 '아메리칸 센터'에 비치했다고 밝혔다.
조의를 표하기를 원하면 11일까지 평일 오후 1∼5시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아메리칸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부시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향년 94세로 타계했고, 5일 워싱턴DC의 국립성당에서 장례식이 엄수됐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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