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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가수 헤이즈(본명 장다혜·27)가 오는 14일 디지털 싱글 '첫눈에'로 컴백한다고 7일 소속사 CJ E&M이 밝혔다.
헤이즈가 신보를 내는 건 지난 3월 미니앨범 '바람' 이후 9개월 만이다.
지난해 여름 큰 사랑을 받은 미니앨범 '///(너 먹구름 비)'가 비를 주제로 했고, 미니앨범 '바람'이 바람을 모티프로 삼았던 것처럼 헤이즈는 이번 신보에서도 계절감을 물씬 살렸다.
헤이즈는 지난달 '2018 MBC플러스 x 지니 뮤직 어워드'(2018 MGA)에서 노래 '젠가'로 보컬상 여자부문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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