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외국인 지원 기관 서울글로벌센터는 서울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종로구 센터 내 사랑방 입주단체 공모한다.
공동체 사랑방은 15.12㎡ 크기의 면적에 사무용 가구와 기기 등을 갖추고 있다.
여러 단체가 공동 사용하는 형태로 센터 회의실도 이용할 수 있다.
입주 기간은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센터 홈페이지(http://global.seoul.go.kr)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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