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안문수)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제주 해비치리조트에서 '2018 자동차 미세먼지 줄이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 시민단체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해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감축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회장 안문수)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제주 해비치리조트에서 '2018 자동차 미세먼지 줄이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 시민단체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해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감축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