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는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온라인 국민 참여 플랫폼인 '국민생각함'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 이재민 씨가 제안한 '지진 경보문자 경보음 차별화' 사례와 정의석 씨가 제안한 '전입신고 시 기존 복지혜택 신청연계' 사례가 국민 부문 최우수상을 받는다. 중앙부처 부문에서는 산림청의 '자연휴양림 예약 개선방안' 사례가, 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서울 성동구의 '보행자를 위한 횡단보도 야간 조명 설치' 사례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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