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11일 오후 2시 56분께 서울시 강남구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 도로에 있던 포르쉐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오후 3시 18분께 완전히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당국은 불이 엔진룸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c@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11일 오후 2시 56분께 서울시 강남구 서울세관 사거리 인근 도로에 있던 포르쉐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오후 3시 18분께 완전히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당국은 불이 엔진룸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c@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