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신사동 가로수길 680m 구간 은행나무 144그루에 지역 주민, 학생 등 144명이 두 달간 직접 만든 털실 덮개를 씌웠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가로수에 손뜨개 옷을 입히는 거리예술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이라고 구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2018-12-17 11:00
[게시판] 겨울옷 입은 '가로수길' 나무들…114그루에 털실 덮개
[게시판] 겨울옷 입은 '가로수길' 나무들…114그루에 털실 덮개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신사동 가로수길 680m 구간 은행나무 144그루에 지역 주민, 학생 등 144명이 두 달간 직접 만든 털실 덮개를 씌웠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가로수에 손뜨개 옷을 입히는 거리예술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이라고 구는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