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17일 서울에서 주한 외교단 대상 '스마트시티 로드쇼'를 공동 개최한다. '스마트 시티' 분야 기업·학계·정부 관계자들과 약 50개국 60여 명의 주한 외교단이 참석한다. 국가시범도시(세종) 총괄 책임자인 정재승 교수가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소개하고, 전문가들이 스마트 시티 전략 등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 외교부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17일 서울에서 주한 외교단 대상 '스마트시티 로드쇼'를 공동 개최한다. '스마트 시티' 분야 기업·학계·정부 관계자들과 약 50개국 60여 명의 주한 외교단이 참석한다. 국가시범도시(세종) 총괄 책임자인 정재승 교수가 사업 추진 현황 및 계획을 소개하고, 전문가들이 스마트 시티 전략 등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