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yonhapnews.co.kr/photo/cms/2018/12/17/86/PCM20181217000086990_P2.jpg)
▲ 국가인권위원회는 19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와 인권증진·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향후 인권위와 부산광역시는 인권현안 공동 연구·해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인권 보호, 인권교육 프로그램과 홍보 콘텐츠 개발·보급, 새로운 인권 의제와 인권증진 사업 발굴·개발 등에 나선다. 이날 최영애 인권위원장은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인권경영 결의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