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유인태 사장 체제 출범

입력 2018-12-20 15:55  

모두투어, 유인태 사장 체제 출범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모두투어네트워크는 내년 1월 1일 자로 유인태 부사장을 사장으로 보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유 신임 사장은 1991년 모두투어 전신인 국일여행사에 입사한 후 현재 자회사인 크루즈인터내셔널과 자유투어 대표를 거쳤다. 2016년 모두투어 부사장으로 복귀해 재무경영관리본부 본부장을 맡아왔다.
한옥민 사장은 부회장에 선임됐다. 한 신임 부회장은 1989년 국일여행사에 입사해 상품본부장, 영업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 등을 거쳐 2013년 하반기 사장에 취임했다.
모두투어 측은 이번 인사는 경영혁신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