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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2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명동 중앙로에서 스포츠 트레이너들이 참여하는 장기기증 캠페인을 연다. 이날 캠페인에는 유명인들의 트레이너로 알려진 아널드 홍을 비롯한 트레이너 21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장기기증을 상징하는 '초록 리본' 등 각종 스티커를 몸에 붙인 채 상반신을 탈의하고 행진하며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독려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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