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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KBS 2라디오(106.1㎒)는 가수 김원준이 배우 박중훈의 뒤를 이어 '라디오스타'의 새 DJ가 된다고 21일 밝혔다.
김원준은 1992년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해 '언제나', '너 없는 동안' 등의 히트곡을 냈으며 여러 드라마와 예능, 뮤지컬에서 활약했다.
김원준은 "5년 동안 뮤지컬 '라디오스타'의 최곤 역으로 무대에 올랐는데 같은 타이틀의 라디오 DJ가 되다니 영화 같은 기분이 든다"며 "청취자와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원준이 진행하는 '라디오스타'는 내년 1월 1일 저녁 6시 첫 방송.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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