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2일 오전 11시 48분께 전남 목포시 북항 선착장에서 김모(47)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김씨를 구조했을 땐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해경은 김씨의 차량이 바다를 향해 돌진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iny@yna.co.kr (끝)
(목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2일 오전 11시 48분께 전남 목포시 북항 선착장에서 김모(47)씨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김씨를 구조했을 땐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해경은 김씨의 차량이 바다를 향해 돌진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iny@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