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3일 오후 6시 33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3천300㎡가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tomatoyoon@yna.co.kr (끝)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3일 오후 6시 33분께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3천300㎡가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tomatoyoo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