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스포츠서울[039670]은 운영자금 69억9천999만9천950원을 조달할 목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류에이아이센터'가 보통주 451만6천129주의 신주를 주당 1천550원에 배정받는다.
스포츠서울은 또 운영자금 29억9천999만8천650원을 조달할 목적으로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별도 공시했다.
'한류뱅크'가 보통주 193만5천483주의 신주를 주당 1천550원에 배정받는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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