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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측은 오는 28일 7회 본 방송에 앞서 밤 9시 '90분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페셜 영상은 15분 내외로 압축한 1~5회 하이라이트와 6회 내용을 담았다. 유백(김지석 분)-오강순(전소민) 커플의 첫 만남부터 첫 키스까지 로맨스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유백-오강순-최마돌(이상엽) 간 삼각관계도 보기 좋게 정리했다.
스페셜 방송 후 11시부터 7회 본 방송을 볼 수 있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친 후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강순을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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