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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81228-0589 외신-007915:07 '진주만의 증인' 美 최고령 2차대전 참전용사, 112세로 별세
181228-0599 외신-008015:15 中, '바늘 찌르며 아동 학대' 유치원 교사 징역형
181228-0603 외신-008115:17 美, 984개 中제품에 25% 관세 철회…면제도 '아메리카 퍼스트'
181228-0605 외신-008215:18 중국 갑부 천훙톈 "민영기업에 예상보다 더 춥고 긴 겨울 도래"
181228-0624 외신-008315:39 세계의 날씨(12월28일)
181228-0627 외신-008415:41 포괄·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각료회의 내달 日 개최
181228-0630 외신-008515:43 미 중부 눈폭풍 강타…항공기 수천대 결항·지연에 여행자제령
181228-0667 외신-008616:02 "남성 중심 용어는 이제 그만"…유럽의회, 가이드북 배포
181228-0674 외신-008716:08 "'항암효과' 믿었는데 딸 죽어"…中 건강제품 허위광고 스캔들
181228-0677 외신-008816:09 외계인 침공?"…푸른색 변한 뉴욕 밤하늘, 알고보니 변압기폭발
181228-0682 외신-008916:14 日증시 마지막 거래일 종가 7년만에 전년比 하락
181228-0684 외신-009016:15 '트럼프 깜짝 방문' 이라크서 "미군 나가라" 여론 고조
181228-0692 외신-009116:18 [PRNewswire] Polskie LNG - LNG 터미널 확장 프로그램과 관련된 입찰 과정 개시
181228-0697 외신-009216:21 미 국민들 "셧다운, 트럼프 책임이 더 커"
181228-0708 외신-009316:27 문재인 대통령,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가 뽑은 '올해의 인물'
181228-0711 외신-009416:31 "중국인이 뽑은 올해 가장 인상 깊은 뉴스는 '미중무역전쟁'"
181228-0721 외신-009516:36 미중 무역전쟁, 대만에도 '불똥'…"내년 경제전망 '흐림'"
181228-0723 외신-009616:37 [AsiaNet] 2018 하이난 캠핑 박람회, 육·해·공 통합된 레저 라이프스타일 선보여
181228-0729 외신-009716:42 워터게이트 취재기자, NYT에 "트럼프 탄핵 불가피" 칼럼
181228-0734 외신-009816:47 WP 칼럼 "김정은, 신년사에서 美 유화 제스처에 답변할 수도"
181228-0735 외신-009916:47 러, 크림-우크라 본토 접경에 60km 철책 설치…"영유권 공고화"
181228-0738 외신-010016:51 중국 환경부 "서울 미세먼지는 주로 서울서 나온 것"
181228-0755 외신-010117:05 러, 크림-우크라 본토 접경에 60km 철책 설치…"영유권 공고화"(종합)
181228-0775 외신-010217:24 '레이더 갈등' 키우는 日, 레이더 가동 당시 영상 공개
181228-0788 외신-010317:30 中 내년부터 '보따리상'에 과세…韓제품 판매도 타격 예상
181228-0797 외신-010417:38 中 "내년 인프라 투자 채권 대폭 늘린다"…적극 부양 시사
181228-0804 외신-010517:47 베트남 여행 간 고3 학생, 해안서 수영하다 숨져(종합2보)
181228-0836 외신-010618:17 인니 쓰나미 사망자 426명으로 축소 정정…"중복집계 탓"
181228-0846 외신-010718:28 '레이더 갈등' 키우는 日…당시 영상 공개했지만 객관 증거 없어(종합)
181228-0848 외신-010818:32 UAE 이어 바레인도 시리아에 대사관 다시 열기로
181228-0875 외신-010919:11 "시리아 정부군, 자국 북부 쿠르드 근거지 만비즈 진입"
181228-0879 외신-011019:14 중국 환경부 "서울 미세먼지는 주로 서울서 나온 것"(종합)
181228-0889 외신-011119:41 크리스마스 전후로 영불해협 건너는 이주민들 급증한 이유는?
181228-0891 외신-011219:42 부르키나파소서 경찰 10명 무장괴한에 피살
181228-0894 외신-011319:55 中 해관총서, '미국산 쌀 수입 허가' 발표
181228-0896 외신-011419:58 필리핀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번엔 日방해 견딜까
181228-0908 외신-011520:33 "시리아 정부군, 자국 북부 쿠르드 근거지 만비즈 진입"(종합)
181228-0912 외신-011620:53 英 공중보건국 "전자담배가 일반담배 대비 95% 덜 해로워"
181228-0932 외신-011723:59 트럼프 "민주당이 장벽예산 안 주면 남쪽국경 완전 폐쇄"
181229-0003 외신-000100:11 네타냐후 "브라질은 거대한 잠재력의 국가…긴밀한 관계 희망"
181229-0004 외신-000200:20 "시리아 정부군, 자국 북부 쿠르드 근거지 만비즈 진입"(종합2보)
181229-0005 외신-000300:21 이스라엘 유명 소설가 아모스 오즈 79세로 별세
181229-0006 외신-000400:26 브라질 고용이 최대 난제…올해 실업률 두 자릿수 마감할 듯
181229-0007 외신-000500:34 뉴욕증시, 저점 매수 기대 지속 상승 출발
181229-0008 외신-000601:02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 '한 자릿수 지지율'로 임기 마무리
181229-0011 외신-000701:25 英 외무 "트럼프, 이분법적으로 국제적 사안 바라봐" 지적
181229-0012 외신-000801:31 감세로 배불린 美기업, 자사주 매입 '부메랑'…주가급락에 손실
181229-0013 외신-000901:36 한국인 2명 사망 '프라하 호텔 화재', "안전규칙 무시 인재"
181229-0014 외신-001001:43 프랑스 '노란조끼' 일부 시위대, 대통령 별장 침입 시도
181229-0015 외신-001101:49 "트럼프 지지율 39%…셧다운 여파로 최저수준 하락"
181229-0017 외신-001201:54 테슬라, 머스크 견제할 '독립이사'로 오라클 창업자 엘리슨 선임
181229-0018 외신-001302:18 트럼프 이라크행, 이번엔 '모자'가 화근?…軍 중립성 훼손 논란
181229-0019 외신-001402:19 브라질 좌파 정당들 보우소나루 취임식 보이콧…정국 갈등 예고
181229-0020 외신-001502:33 경제난 베네수엘라 살인율 하락세…"범죄자도 국외 이주 영향"
181229-0021 외신-001602:43 브라질 새 정부 공항 민영화 시동…2022년까지 44개 목표
181229-0022 외신-001703:02 멕시코시티 빈민촌 화재로 어린이 6명 숨져
181229-0023 외신-001803:35 [유럽증시] 일제히 반등…獨 DAX 올해 18% 하락
181229-0024 외신-001903:35 이집트 기자피라미드 부근서 폭발…베트남 관광객 2명 사망
181229-0025 외신-002004:37 美 '로또 광풍의 해' 저무는데…1조7천억원 잭팟 주인공 '미궁'
181229-0027 외신-002105:33 폼페이오 남미 방문…국무부 "북한 같은 안보 위협문제도 협의"
181229-0031 외신-002206:10 美셧다운 여파로 과학 연구·조사 활동도 타격
181229-0038 외신-002306:31 WSJ "北, '그림자 무역결제'로 달러 제재망 회피"
181229-0039 외신-002406:38 뉴욕증시 연말 변동성 장세 지속…다우 0.33% 하락 마감
181229-0040 외신-002506:38 올해 브라질 헤알화 가치 17%↓…상파울루 증시 15%↑
181229-0041 외신-002606:41 국제유가 오름세 지속…WTI 1.6%↑
181229-0042 외신-002706:52 북미 영화팬이 꼽은 2019 최고 기대작은 '어벤져스:엔드게임'
181229-0045 외신-006707:03 새해에도 신흥시장은 지뢰밭…고금리·강달러 악재투성이
181229-0047 외신-002807:06 부모 일 나간 사이에…멕시코시티 빈민촌 화재로 아이 7명 숨져(종합)
181229-0051 외신-002907:23 '美셧다운 와중 검문 경관 살해' 불법이민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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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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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8-0708 외신-009316:27 문재인 대통령, 아시아 뉴스 네트워크가 뽑은 '올해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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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8-0889 외신-011119:41 크리스마스 전후로 영불해협 건너는 이주민들 급증한 이유는?
181228-0891 외신-011219:42 부르키나파소서 경찰 10명 무장괴한에 피살
181228-0894 외신-011319:55 中 해관총서, '미국산 쌀 수입 허가' 발표
181228-0896 외신-011419:58 필리핀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번엔 日방해 견딜까
181228-0908 외신-011520:33 "시리아 정부군, 자국 북부 쿠르드 근거지 만비즈 진입"(종합)
181228-0912 외신-011620:53 英 공중보건국 "전자담배가 일반담배 대비 95% 덜 해로워"
181228-0932 외신-011723:59 트럼프 "민주당이 장벽예산 안 주면 남쪽국경 완전 폐쇄"
181229-0003 외신-000100:11 네타냐후 "브라질은 거대한 잠재력의 국가…긴밀한 관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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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0005 외신-000300:21 이스라엘 유명 소설가 아모스 오즈 79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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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0014 외신-001001:43 프랑스 '노란조끼' 일부 시위대, 대통령 별장 침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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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0018 외신-001302:18 트럼프 이라크행, 이번엔 '모자'가 화근?…軍 중립성 훼손 논란
181229-0019 외신-001402:19 브라질 좌파 정당들 보우소나루 취임식 보이콧…정국 갈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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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0039 외신-002406:38 뉴욕증시 연말 변동성 장세 지속…다우 0.33% 하락 마감
181229-0040 외신-002506:38 올해 브라질 헤알화 가치 17%↓…상파울루 증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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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29-0047 외신-002807:06 부모 일 나간 사이에…멕시코시티 빈민촌 화재로 아이 7명 숨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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