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해안 이틀째 적설…교통통제 잇따라

입력 2018-12-29 08:44  

전남 서해안 이틀째 적설…교통통제 잇따라


(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서해안 지역에는 이틀째 눈이 내려 해상·육상 교통 일부가 통제되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9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전남 무안·함평·영광·목포·진도 등 서해안 지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 중이다.
여수(거문도·초도)와 신안(흑산도·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서해 남부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서해안 지역에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전까지 2~5㎝의 눈이 더 내려 영광 19㎝, 무안 4.7㎝, 목포 4.5㎝, 함평 2.6㎝ 등의 눈이 쌓였다.
이틀째 눈이 내리고 풍랑주의보까지 발효돼 전남 일부 지역의 교통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육로는 진도 두목재 3.3㎞ 도로가 통제 중이며, 구례 성삼재 16㎞ 구간은 겨울철 통제 방침에 따라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바닷길은 신안군 흑산도, 여수 거문도 등 14개 항로 17척 여객운행이 통제되고 있다.
전남도와 각 시군 자치단체는 트랙터 188대, 1t 트럭 31대 등 제설 장비 107대를 투입해 제설작업하는 한편, 농민들에게는 비닐하우스 등 시설과 작물 보호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