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입력 2019-01-02 08: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9/01/01 15:00
======================== TO : 19/01/02 08: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
(외신)
190101-0413 외신-006315:05 뉴욕 타임스스퀘어, 볼드롭 새해맞이…'형형색색 비옷' 구름인파
190101-0420 외신-006415:22 차이잉원 대만 총통 "중국, 중화민국의 존재사실 직시해야"
190101-0422 외신-006515:33 "트럼프에 공 넘긴 김정은…가시 달린 올리브 가지 내밀었다"
190101-0423 외신-006615:36 세계 2위 휴대전화 시장 인도, 이제 중·고가 제품에 눈 돌린다
190101-0432 외신-006716:00 이란 지역방송 '청룽 베드신' 그대로 방영했다 사장 파면
190101-0433 외신-006816:01 중국서 작년 영화 입장수입 10조원…성장세 한자릿수로 꺾여
190101-0435 외신-006916:07 카자흐스탄, 새해 들어 국제선 이틀간 결항
190101-0436 외신-007016:14 트럼프 "북한 문제, 우리는 잘하고 있다…서두르지 않을 것"
190101-0437 외신-007116:16 세계의 날씨(1월1일)
190101-0439 외신-007216:22 러 언론도 김정은 신년사 신속히 소개…"비핵화 의지 확인"
190101-0442 외신-007316:31 아베 "지도자 국익 최우선 당연하나 모두가 만든 룰은 준수해야"
190101-0446 외신-007416:43 태양계 끝 날고 소행성 궤도 진입…새해 우주서 잇단 '신기록'
190101-0447 외신-007516:44 '세계 최고 부자 왕'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 5월 4일 대관식
190101-0448 외신-007616:46 WFP, 예멘 반군 구호식량 절도·판매 '강력 경고'
190101-0449 외신-007716:47 [PRNewswire] 베트남, 세계에 하롱베이의 경이로움 선보여
190101-0457 외신-007817:04 러 우랄 아파트 붕괴사고 사망자 7명으로 늘어…"30여명 매몰"
190101-0458 외신-007917:06 태국서 연말 5일간 교통사고로 314명 사망…40%가 음주
190101-0465 외신-008017:30 [고침] 국제 ('세계 최고 부자 왕'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
190101-0472 외신-008117:45 이라크, 시리아 정부 요청 직후 시리아 내 IS 공습
190101-0474 외신-008217:54 트럼프, '앙숙' 워런 대선 출마에 정신건강 거론하며 조롱
190101-0480 외신-008318:22 마크롱 "개혁 중단 없다"…노란 조끼 정면돌파 선언
190101-0491 외신-008419:15 日이시바 전 간사장 "아베 추진 개헌, 국민적 논의 이르지 못해"
190101-0492 외신-008519:16 남아공서 죽어가는 바오밥나무…"온난화 영향 추정"
190101-0500 외신-008620:09 쓰나미 이어 산사태까지…"인니, 30가구 파묻혀 15명 사망"
190101-0501 외신-008720:38 이탈리아 대통령, 신년담화서 포퓰리즘 정부에 '쓴소리'
190101-0503 외신-008820:58 아베, 레이더 갈등에 "화기관제 레이더 겨냥 위험한 행위" 주장(종합)
190101-0506 외신-008921:39 러 우랄 아파트 붕괴사고 현장서 11개월 아이 기적적 구조(종합)
190101-0510 외신-009022:44 '처가와 불화' 태국 남성, 자녀·처가 식구 등 6명 살해
190101-0518 외신-009123:07 오스트리아 10대 소년, 신년맞이 폭죽 터트리다 사망
190101-0519 외신-009223:08 민주콩고 정부, 대선 후 인터넷 차단…야권 "사기 시도" 반발
190101-0521 외신-009323:10 英 경찰, 맨체스터역 흉기난동 테러사건으로 수사
190101-0526 외신-009423:48 러 우랄 아파트 붕괴 현장서 11개월 남자아이 기적적 구조(종합2보)
190101-0527 외신-009523:58 "재담판 의지-새길 경고" 김정은 강온 투트랙…트럼프 응답 주목(종합)
190102-0001 외신-000100:05 "시리아 북부서 주요 반군 세력 충돌…최소 2명 사망"
190102-0004 외신-000200:29 美언론, 김정은 북미대화 의지 속 '美 오판시 새 길' 경고 촉각(종합)
190102-0005 외신-000300:56 독일서 '외국인 혐오' 의심 차량 돌진…4명 부상
190102-0006 외신-000401:00 교황, 신년 첫 메시지 "현대사회의 유일한 해독제는 모성"
190102-0007 외신-000501:47 해 넘긴 美 국경장벽 갈등…트럼프, 새해 첫날부터 민주당 맹공
190102-0008 외신-000601:52 "트럼프, 시리아 철군 시간표 1→4개월로 늦춰"
190102-0009 외신-000702:04 '셧다운 무급 근무' 美연방 공무원들, 정부 상대 소송
190102-0010 외신-000802:14 돌·흉기·총으로 위협…美서 시험운행 자율주행차 '수난'
190102-0011 외신-000902:46 폼페이오, '시리아 철군' 이스라엘 달래기 "달라지는 것 없다"
190102-0012 외신-001002:48 프랑스 국방 "IS 끝까지 추적해 궤멸할 것"
190102-0013 외신-001102:57 美국경서 이민 어린이환자 속출…순찰대 "긴급 의료지원 해달라"
190102-0016 외신-001203:37 '브라질 트럼프' 보우소나루 대통령 취임 "변화·개혁 국가재건"
190102-0017 외신-001303:45 美국무부, 김정은 신년사에 "논평 사양하겠다"
190102-0018 외신-001403:48 페루 '공공건설 뇌물수주 스캔들' 특별수사팀 해체…시민 반발
190102-0019 외신-001503:55 유럽서 새해맞이 폭죽놀이 중 사고로 3명 사망(종합)
190102-0020 외신-001604:15 독일서 '외국인 혐오' 의심 차량 돌진…5명 부상(종합)
190102-0022 외신-001704:28 브라질 보우소나루 정부 향한 여론평가는 '우려 섞인 낙관론'
190102-0024 외신-001804:44 셧다운에 美국립공원 쓰레기 '비상'…요세미티 일부 캠프장 폐쇄
190102-0026 외신-001904:54 멕시코 원주민 옹호 무장단체 "새 대통령 계속 반대"
190102-0027 외신-004505:00 이탈리아 우피치미술관, 獨에 "나치가 훔쳐간 그림 반환하라"
190102-0029 외신-002005:03 트럼프, '브라질의 트럼프' 보우소나루 대통령 취임 축하
190102-0031 외신-002105:27 美국무부, 김정은 신년사에 "논평 사양하겠다"(종합)
190102-0032 외신-004805:30 지휘자 정명훈, 2년 연속 이탈리아 신년음악회 '지휘봉'
190102-0033 외신-002205:37 '브라질 트럼프' 보우소나루 대통령 취임…"국가재건 위해 개혁"(종합)
190102-0035 외신-002305:58 '안전도시' 뉴욕, 강력범죄 줄었지만…인종 증오범죄 급증
190102-0048 외신-002406:10 말리서 무장괴한 민가 습격…"주민 37명 사망"
190102-0054 외신-002506:20 美, 새해 첫날 국경 넘으려던 캐러밴 향해 최루탄 또 발포
190102-0056 외신-002606:26 "트럼프에 공 넘긴 김정은…가시 달린 올리브 가지 내밀었다"(종합)
190102-0060 외신-002706:32 美 새해 벽두 멈추지 않는 총성…곳곳 총기사건 얼룩
190102-0062 외신-002806:44 브라질 보우소나루號 의회 지지 기반 취약…타협 불가피할 듯
190102-0074 외신-002907:37 트럼프, 여야 지도부에 '장벽 브리핑' 계획…셧다운 출구찾기?
190102-0079 외신-003007:49 美 새해 벽두 멈추지 않는 총성…곳곳 총기사건 얼룩(종합)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