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EB하나은행은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2일부터 31일까지 '황금드림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적용금리는 1년 만기 시 최고 연 2.3%, 1년 6개월 만기인 경우 최고 연 2.4%다.
최저가입금액은 500만원이며, 총 판매 한도인 1조원이 소진되면 판매가 자동 종료된다.
하나은행은 황금드림 정기예금 가입자 가운데 2천19명을 추첨해 황금돼지 골드바와 아이스크림 쿠폰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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