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과거 북·중 최고지도자들의 교류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출품된 문화예술전람회가 지난달 16∼20일 중국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6일 보도했다. 같은 기간 베이징(北京)에서는 북한 경제의 발전상을 조명하는 영화들이 선보인 조선영화감상회도 열렸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군 최고사령관 추대 27주년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고사령관 추대 7주년을 기념하는 북한 도서 및 사진, 수공예품전람회가 지난달 20∼28일 러시아에서 개최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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