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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회는 43기 박물관 특설강좌 회원을 10일부터 모집한다. 특설강좌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한 차례 박물관 소강당에서 열린다. 고고학·인류학·역사학·미술사학·보존과학 분야 연구자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의하고, 전시실 관람과 유적 답사도 진행한다. 정원은 화요반과 목요반 각 200명이다. 박물관회는 주제별 심화 강연인 연구강좌도 운영한다.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회 누리집(www.fnmk.org) 참조.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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