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네팔에 'SNU 공헌유랑단'을 파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 재학생 20명으로 구성된 공헌유랑단은 15일까지 지진 피해를 겪은 네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미술·과학 교육을 하고, 태권도 등 문화교류를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네팔에 'SNU 공헌유랑단'을 파견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 재학생 20명으로 구성된 공헌유랑단은 15일까지 지진 피해를 겪은 네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악·미술·과학 교육을 하고, 태권도 등 문화교류를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