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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지난해 배달서비스 이용건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자사 모바일 사전주문 서비스 '해피오더'를 포함해 배달의민족, 요기요, 카카오톡 주문하기 등을 통해 아이스크림과 각종 음료가 주문된 건수를 합산한 수치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를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해피오더'를 통해 각종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배송료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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