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8일 낮 12시 59분께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서 최모(60)씨가 경운기에 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최씨는 땔감을 구하러 경운기를 몰고 갔다가 바퀴가 포장도로를 벗어나면서 왼쪽으로 넘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끝)
(평창=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8일 낮 12시 59분께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서 최모(60)씨가 경운기에 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최씨는 땔감을 구하러 경운기를 몰고 갔다가 바퀴가 포장도로를 벗어나면서 왼쪽으로 넘어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