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 RTF 초고속 스캐닝 기술로 미국 특허 승인
(비스타, 캘리포니아주 2019년 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병리학용 워크 플로우 솔루션 업계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유수의 기업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Leica Biosystems)가, 미국 특허청이 자사의 획기적인 "실시간 포커싱(Real-Time Focusing)"기술에 대한 특허(미 특허번호 9,841,590)신청을 승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기술을 통해 해부학적 병리학용 슬라이드들을 대용량으로 초고속 라인 스캐닝(line scanning) 할 수 있다.
"RTF 기술은 우수한 광학 포커싱과 함께 슬라이드 스캐닝 속도를 대폭 향상시킨다. 또한 40배 확대 상태에서 극도로 빠른 속도로 스캔을 할 수 있다" 면서 "라이카는 꽤 오랫동안 RTF기술을 활용해 내부작업을 해왔다. 라이카는 이제 곧 차세대 디지털 병리학 플랫폼에 RTF를 통합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고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 병리학용 이미징(Leica Biosystems Pathology Imaging) 담당 총괄 매니저인 제롬 클라벨(Jerome Clavel)은 전했다.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는, UCLA(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및 전 세계 선두 기관들과 함께 대용량의 실험실 환경에서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미세 조정하기 위해 RTF를 테스트해왔다.
"대용량 및 높은 처리량 스캐닝을 조직 연구실로 이동시킴으로써 디지털 병리학 관련 작업을 상당 수준 확장할 수 있는, RTF가 가진 잠재력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면서 "라이카의 워크 플로우에 RTF기술을 구현함으로써, 라이카는 가까운 시일 내에 디지털 병리학의 발전에 있어 매우 획기적이고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고 UCLA, DGSOM(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 병리학 및 실험의학 담당 교수인 딘 월리스 박사(Dr. W. Dean Wallace)는 전했다.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는 12개의 개발 센터들이 있는 대규모의 글로벌 R&D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카의 엔지니어팀들은 병리학자들이 높은 신뢰도를 보이는 당일 진단을 효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기술들을 개발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현재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 소속인, 아페리오 테크놀로지스(Aperio Technologies)는 이미 수년 전 디지털 병리학(Digital Pathology)에 고속 라인 스캐닝을 도입했으며 주요 지역들에서 해당 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미래 지향적인 진술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계획된 타임라인, 예상되는 기능 또는 잠재적 클레임들에 대한 언급들은 현재의 상태에서 내린 추측 및 예상이다.
RTF를 사용하는 아페리오 디지털 병리학용 제품들은 미국 내 임상 진단용으로는 사용되고 있지 않다.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Leica Biosystems)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LeicaBiosystems.com)는 암 진단 기업이며 워크 플로우 솔루션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 생검에서 진단까지 가장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이카는 방사선, 병리학, 수술 및 종양학 전반에 걸친 사람들을 연결하는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암 진단의 진보, 삶의 질 향상(Advancing Cancer Diagnostics, Improving Lives)"은 사명은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 기업문화의 핵심이다. 사용이 쉽고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제공되는 라이카의 제품을 통해 워크 플로우의 효율성과 진단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의 본사는 독일에 소재해 있으며 전 세계 100여개 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 멜리사 크로더스(Melissa Crothers),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전화: 760-539-1193
이메일: LBS-GlobalMarketing@leicabiosyste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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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Leica Biosystems)
Leica Biosystems Receives US Patent for RTF Extreme Speed Scanning Technology
VISTA, California, Jan. 8, 2019 /PRNewswire/ -- Leica Biosystems, the global leader in pathology workflow solutions announced today that the US Patent Office has granted it a patent for RTF, its breakthrough "Real-Time Focusing" technology (US patent 9,841,590). This will enable high volume, extremely fast line scanning of anatomic pathology slides.
"RTF technology dramatically improves slides scanning speed while delivering excellent optical focus. Extremely short scan times can now be achieved at 40x magnification," said Jerome Clavel, General Manager of Leica Biosystems Pathology Imaging. "We have been working internally with RTF technology for quite some time. We will be integrating and commercializing RTF into our next-generation digital pathology platform shortly."
Leica Biosystems has been testing RTF with UCLA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and other leading institutions worldwide to fine-tune its application in a high-volume laboratory setting.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of RTF to significantly scale up digital pathology operations by moving high volume and high throughput scanning into the histology lab," said Dr. W. Dean Wallace, Professor, Pathology and Laboratory Medicine, 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 at UCLA. "By implementing RTF technology into our workflow, we will soon be able to take the next crucial step in the development of digital pathology."
Leica Biosystems has a large global R&D footprint with 12 development centers. Its dedicated teams of engineers develop innovative technologies with the goal of enabling pathologists to efficiently make highly confident same-day diagnoses. Aperio Technologies, now part of Leica Biosystems, introduced high-speed line scanning into Digital Pathology years ago, and holds a comprehensive patent portfolio for this technology in key geographies.
The statements in this press release are forward looking and any references to projected timelines, anticipated functionality or potential claims are only speculative at this state.
Aperio digital pathology products using RTF have not been cleared for clinical diagnostic use in the U.S.A.
About Leica Biosystems
Leica Biosystems (LeicaBiosystems.com) is a cancer diagnostics company and a global leader in workflow solutions, offering the most comprehensive portfolio from biopsy to diagnosis. With unique expertise, we are dedicated to driving innovations that connect people across radiology, pathology, surgery and oncology. Our mission of "Advancing Cancer Diagnostics, Improving Lives" is at the heart of our corporate culture. Our easy-to-use and consistently reliable offerings help improve workflow efficiency and diagnostic confidence. The company is headquartered in Germany and operates in over 100 countries.
Media Contact: Melissa Crothers, Global Marketing Communications Manager
Phone: 760-539-1193
Email: LBS-GlobalMarketing@leicabiosystem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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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eica Bio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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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캘리포니아주 2019년 1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병리학용 워크 플로우 솔루션 업계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유수의 기업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Leica Biosystems)가, 미국 특허청이 자사의 획기적인 "실시간 포커싱(Real-Time Focusing)"기술에 대한 특허(미 특허번호 9,841,590)신청을 승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기술을 통해 해부학적 병리학용 슬라이드들을 대용량으로 초고속 라인 스캐닝(line scanning) 할 수 있다.
"RTF 기술은 우수한 광학 포커싱과 함께 슬라이드 스캐닝 속도를 대폭 향상시킨다. 또한 40배 확대 상태에서 극도로 빠른 속도로 스캔을 할 수 있다" 면서 "라이카는 꽤 오랫동안 RTF기술을 활용해 내부작업을 해왔다. 라이카는 이제 곧 차세대 디지털 병리학 플랫폼에 RTF를 통합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고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 병리학용 이미징(Leica Biosystems Pathology Imaging) 담당 총괄 매니저인 제롬 클라벨(Jerome Clavel)은 전했다.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는, UCLA(로스앤젤레스 소재 캘리포니아 대학) 및 전 세계 선두 기관들과 함께 대용량의 실험실 환경에서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미세 조정하기 위해 RTF를 테스트해왔다.
"대용량 및 높은 처리량 스캐닝을 조직 연구실로 이동시킴으로써 디지털 병리학 관련 작업을 상당 수준 확장할 수 있는, RTF가 가진 잠재력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면서 "라이카의 워크 플로우에 RTF기술을 구현함으로써, 라이카는 가까운 시일 내에 디지털 병리학의 발전에 있어 매우 획기적이고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다"고 UCLA, DGSOM(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 병리학 및 실험의학 담당 교수인 딘 월리스 박사(Dr. W. Dean Wallace)는 전했다.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는 12개의 개발 센터들이 있는 대규모의 글로벌 R&D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카의 엔지니어팀들은 병리학자들이 높은 신뢰도를 보이는 당일 진단을 효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기술들을 개발하는데 진력하고 있다. 현재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 소속인, 아페리오 테크놀로지스(Aperio Technologies)는 이미 수년 전 디지털 병리학(Digital Pathology)에 고속 라인 스캐닝을 도입했으며 주요 지역들에서 해당 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본 보도자료는 미래 지향적인 진술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계획된 타임라인, 예상되는 기능 또는 잠재적 클레임들에 대한 언급들은 현재의 상태에서 내린 추측 및 예상이다.
RTF를 사용하는 아페리오 디지털 병리학용 제품들은 미국 내 임상 진단용으로는 사용되고 있지 않다.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Leica Biosystems)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LeicaBiosystems.com)는 암 진단 기업이며 워크 플로우 솔루션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 생검에서 진단까지 가장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고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이카는 방사선, 병리학, 수술 및 종양학 전반에 걸친 사람들을 연결하는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암 진단의 진보, 삶의 질 향상(Advancing Cancer Diagnostics, Improving Lives)"은 사명은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 기업문화의 핵심이다. 사용이 쉽고 꾸준하고 안정적으로 제공되는 라이카의 제품을 통해 워크 플로우의 효율성과 진단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라이카 바이오시스템즈의 본사는 독일에 소재해 있으며 전 세계 100여개 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디어 문의: 멜리사 크로더스(Melissa Crothers),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전화: 760-539-1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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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TA, California, Jan. 8, 2019 /PRNewswire/ -- Leica Biosystems, the global leader in pathology workflow solutions announced today that the US Patent Office has granted it a patent for RTF, its breakthrough "Real-Time Focusing" technology (US patent 9,841,590). This will enable high volume, extremely fast line scanning of anatomic pathology slides.
"RTF technology dramatically improves slides scanning speed while delivering excellent optical focus. Extremely short scan times can now be achieved at 40x magnification," said Jerome Clavel, General Manager of Leica Biosystems Pathology Imaging. "We have been working internally with RTF technology for quite some time. We will be integrating and commercializing RTF into our next-generation digital pathology platform shortly."
Leica Biosystems has been testing RTF with UCLA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and other leading institutions worldwide to fine-tune its application in a high-volume laboratory setting.
"We are excited about the potential of RTF to significantly scale up digital pathology operations by moving high volume and high throughput scanning into the histology lab," said Dr. W. Dean Wallace, Professor, Pathology and Laboratory Medicine, 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 at UCLA. "By implementing RTF technology into our workflow, we will soon be able to take the next crucial step in the development of digital pathology."
Leica Biosystems has a large global R&D footprint with 12 development centers. Its dedicated teams of engineers develop innovative technologies with the goal of enabling pathologists to efficiently make highly confident same-day diagnoses. Aperio Technologies, now part of Leica Biosystems, introduced high-speed line scanning into Digital Pathology years ago, and holds a comprehensive patent portfolio for this technology in key geographies.
The statements in this press release are forward looking and any references to projected timelines, anticipated functionality or potential claims are only speculative at this state.
Aperio digital pathology products using RTF have not been cleared for clinical diagnostic use in the U.S.A.
About Leica Biosystems
Leica Biosystems (LeicaBiosystems.com) is a cancer diagnostics company and a global leader in workflow solutions, offering the most comprehensive portfolio from biopsy to diagnosis. With unique expertise, we are dedicated to driving innovations that connect people across radiology, pathology, surgery and oncology. Our mission of "Advancing Cancer Diagnostics, Improving Lives" is at the heart of our corporate culture. Our easy-to-use and consistently reliable offerings help improve workflow efficiency and diagnostic confidence. The company is headquartered in Germany and operates in over 100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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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eica Bio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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