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0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독립적 국립선거위원회(CENI)는 지난달 30일 치러진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선거에 대한 중간 개표 결과, 야당 민주사회진보연합의 펠릭스 치세케디 후보가 38.57%를 득표해 대통령으로 잠정 당선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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